수분 충전 음료 브랜드 링티는 누적 판매량 1500만포 돌파를 기념해 16일부터 약 2주간 고객 감사제 ‘링티위크’ 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브랜드에 따르면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기획한 만큼 최대 52% 할인과 함께 10박스 구매 시 링티플러스 1박스를 추가로 증정하는 것 외에 회원가입, 구매적립금, 카카오 플러스 친구 추가 등 모든 적립금을 평소의 2배로 제공할 예정이다.
㈜링거워터 관계자는 “수분 보충 음료 링티는 2017년 출시이래 고객과의 지속적인 신뢰관계를 쌓아오며 성장한 결과 이번 11월 기준, 누적 판매량 1500만포 돌파했다”며 “이번 링티위크 고객감사제를 통해 그동안 고객님들이 링티에 보내주신 신뢰와 사랑에 감사드리고 싶었다. 앞으로도 최고의 제품으로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링티가 되겠다”고 밝혔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