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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블루’ 날린 ‘손샤인’… 9호골로 EPL 득점 단독 1위

입력 | 2020-11-23 03:00:00


토트넘 손흥민이 22일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시티와의 경기에서 전반 5분 만에 선제 결승골을 터뜨린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지난달 27일 번리와의 경기 이후 약 한 달 만에 득점에 성공한 손흥민은 9골로 리그 득점 단독 1위에 올랐다. 2-0으로 이긴 토트넘은 리그 선두가 됐다.


사진 출처 토트넘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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