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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한 컷]아직까지 우체국 박스에 구멍이 없었네

입력 | 2020-11-23 16:12:00


23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중앙우체국 발착장에서 한 집배원이 구멍 손잡이가 뚫려 있는 소포상자를 택배차량에 싣고 있다. 소포상자 구멍손잡이는 운반편의를 위해 이번에 만들었다.

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