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고척스카이돔. 2020.11.23/뉴스1 © News1
프로야구 한국시리즈가 30경기 연속 매진기록을 이어갔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4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0 신한은행 SOL KBO 한국시리즈(7전4선승제)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6차전이 매진됐다고 밝혔다.
이날 고척돔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적용 받는다. 이에 KBO는 전체 좌석의 10%가량인 1670석을 판매했다.
올해 포스트시즌 12경기 누적관중은 9만6082명이다.
(고척=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