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마트, 청량리점에 ‘쌀 전문 특화 매장’
롯데마트가 26일 서울 청량리점에 ‘쌀 전문 특화 매장’을 선보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집밥족’이 늘며 비싸도 품질이 좋은 쌀을 찾으려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매장은 약 66m²(약 20평) 규모로 고시히카리, 삼광 등 기존에 파는 품종과 더불어 가와지1호, 오륜, 새일미, 미호 등 대중적이지 않지만 품질이 뛰어난 18개 품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즉석 도정 서비스도 제공한다. 쌀 8종과 잡곡 8종을 1kg부터 10kg까지 고객이 원하는 양만큼 도정할 수 있다. 당일 아침 도정한 쌀을 고객 주문 즉시 취사해서 팔고 ‘밥 소믈리에’를 통해 ‘쌀 취향 컨설팅 상담소’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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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공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