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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계층 ‘희망상자 생필품세트’

입력 | 2020-11-27 03:00:00


부산 영도구 상리종합사회복지관 마당에서 자원봉사자들이 25일 연말을 맞아 소외계층 418가구에 전달할 ‘희망상자 생필품세트’를 포장하고 있다. 희망상자에는 라면 양념 등 식자재와 코로나 방역용품 등 생필품 19종이 들어 있다.

박경모 기자 mom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