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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자전’ VR 체험

입력 | 2020-12-10 03:00:00


9일부터 나흘간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전자·정보기술(IT) 전시회 ‘한국전자전(GEF) 2020’에서 한 관람객이 가상현실(VR) 기기를 직접 체험해보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도 삼성전자, LG전자 등 300여 개 기업이 참여했다.


김동주 기자 zo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