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현대건설이 광주 광산구에서 짓는 ‘힐스테이트첨단’ 1순위 청약이 시작된다. 3개동(지하 6층∼지상 39층), 315채 규모로 전용면적 84∼134m²로 구성된다. 같은 날 부산 사하구에서는 두산건설이 짓는 ‘두산위브더제니스센트럴 사하’도 분양에 나선다.
본보기집은 전국 19곳에서 18일 일제히 개관한다. 현대건설과 계룡건설이 서울 강동구에 짓는 ‘힐스테이트리슈빌강일’을 비롯해 경기 평택시 ‘힐스테이트고덕센트럴’, 인천 부평구 ‘e편한세상부평그랑힐스’, 부산 동래구 ‘안락스위첸’ 등이다. 경기 화성시 ‘힐스테이트봉담’은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 임대료는 주변 시세의 95% 수준이며 8년 거주가 보장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