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gA.com

항균 가림막 설치된 버스정류장 온기 텐트

입력 | 2020-12-15 03:00:00


14일 서울 서초구가 설치한 ‘서리풀 이글루(온기 텐트)’ 안에서시민들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서초구는 버스정류장 등에 설치된 온기 텐트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 자연 환기가 가능하도록 출입문을 개방하고 내부에 항균 가림막을 설치해 운영한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