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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지원 나선 특전사 간부들

입력 | 2020-12-15 03:00:00


육군 특수전사령부 군인들이 14일 오후 서울 용산구보건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역학조사를 위한 데이터 입력 작업을 하고 있다. 이날 육군은 코로나19 역학조사를 위해 수도권 내 78개 보건소에 특전사 간부 379명을 투입했다고 밝혔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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