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방(대표 권남영)은 자사의 인테리어 브랜드인 ‘원방아르떼’의 신규 TV광고를 지난 15일부터 온에어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규 TV광고는 트로트가수인 장윤정을 모델로 하여 도시적이고 세련된 이미지에 ‘컬렉션’이라는 주제로 연출했다. 이번 광고를 통해 감각적인 인테리어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전략이다.
원방아르떼는 도어, 창호, 몰딩, 샤시를 주로 제작하는 인테리어 브랜드로, 매력적인 디자인과 맞춤 제작서비스로 입소문을 타고있는 브랜드이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