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배수빈/뉴스1 © News1
배우 배수빈(44)이 지난해 이혼했다.
18일 배수빈 소속사 오리진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뉴스1에 “배수빈씨가 지난해 이혼했다”며 “(전처와) 원만하게 합의 이혼했으며, 그 외의 사안은 사생활이어서 확인이 어렵다”라고 말했다.
배수빈은 지난 2013년 교제하던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했다. 6년간의 결혼 생활 끝에 지난해 각자의 길을 가기로 결정했다. 두 사람 사이에는 두 아들이 있다.
(서울=뉴스1)
배우배수빈/뉴스1 © New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