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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위에 인공폭포도 얼었다

입력 | 2020-12-21 03:00:00


20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천에서 차가운 날씨에 얼어붙은 인공폭포를 시민들이 스마트폰으로 찍고 있다. 며칠째 전국적으로 한파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은 이날 오전 5시 기준 영하 7.3도를 기록했다.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