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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화이자 백신 접종

입력 | 2020-12-23 03:00:00


마스크를 착용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왼쪽)이 21일(현지 시간) 델라웨어주 뉴어크의 한 병원에서 미 제약사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공동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왼팔에 접종하고 있다. 화이자 백신은 3주 간격으로 두 차례 접종해야 해 바이든 당선인은 다음 달 11일경 2차 접종을 할 예정이다. 바이든 당선인은 “백신 맞는 것을 걱정할 게 없다”며 국민들에게 백신 접종을 독려했다.


뉴어크=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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