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서린 제타 존스 인스타그램 © 뉴스1
할리우드 배우 캐서린 제타 존스가 그의 남편 마이클 더글라스와 찍은 커플샷을 공개했다.
캐서린 제타 존스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닝(Morning!)”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마이클 더글라스와 함께 다정하게 카메라를 바라보며 셀카를 찍는 캐서린 제타 존스의 모습이 담겼다. 1969년생으로 올해 51세인 캐서린 제타 존스의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