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과 류이서/하퍼스바자
23일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는 다양한 형태의 가족을 뷰파인더에 담아낸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에는 전진 류이서 부부의 다정한 모습을 비롯해 모델 송경아와 딸 해이, 방송인 김나영과 신우와 이준이의 모습이 담겼다.
김나영과 신우, 이준/하퍼스바자
송경아와 해이/하퍼스바자
더불어 모델 아이린은 “패션은 물론, 인생과 여자로서도 영감을 주는 존재입니다”라며 외할머니와 엄마와 꼭 닮은 모습을 예고했고, 배윤영, 윤지 자매는 모델이라는 같은 길을 걸으며 “인생을 함께 나누는 가장 편한 친구 같아요”라고 자매애를 과시했다.
이번 화보는 하퍼스 바자 1월호에 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