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인스타그램
방송인 장성규가 인센티브를 스태프들과 나눴다.
장성규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큰 상을 받았다 #굿모닝fm장성규입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그리고 이 상금의 진정한 주인공이신 분들께 나눠드렸다 #뿌듯하다”며 “수고해 주신 옛 제작진 다섯 분, 수고 중이신 현 제작진 다섯 분, 늘 나를 돌보느라 고생인 옛 팀장 용운, 현 팀장 영석, 그리고 한 번의 지각도 없이 묵묵히 곁을 지켜주는 우리 막내 창현이까지 모두 감사합니다”라면서 “#크리스마스선물 #상금플렉스”라는 해시태그도 덧붙였다.
한편 장성규는 매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전파를 타는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를 진행 중이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