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1시 26분쯤 세종시 전의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세종소방본부 제공)© 뉴스1
26일 오후 1시 26분쯤 세종시 전의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불은 주택 1층 조립식패널 165여㎡ 등을 태워 3시간 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거실에서 불이 났다는 집주인의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소방차 17대와 인력 37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3시간 만에 불길을 잡았다.
(세종=뉴스1)
26일 오후 1시 26분쯤 세종시 전의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세종소방본부 제공)©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