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SNS © 뉴스1
배우 신민아가 인형 같은 비주얼을 공개했다.
신민아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민아의 화보 촬영 현장이 담겼다. 화려한 꽃 무늬의 미니 드레스를 입은 신민아는 한 곳을 응시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신민아는 지난 9월 개봉한 영화 ‘디바’에서 주연 이영 역을 맡았다. 배우 김우빈과 2015년부터 연인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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