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희라 SNS © 뉴스1
배우 하희라가 남편 최수종의 생일을 맞아 변함없는 애정을 전했다.
하희라는 2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생일축하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희라가 색연필로 직접 그린 하희라, 최수종 부부의 다정한 모습이 담겼다.
이에 최수종도 “귀한 선물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고 댓글을 달며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최수종 하희라는 지난 1993년 결혼해 1999년 아들을, 2000년 딸을 각각 얻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