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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타종’ 보신각 앞… 1년전엔 인파 몰려

입력 | 2021-01-01 03:00:00


2020년 보신각 타종행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우려 때문에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돼 지난해 12월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주변이 교통통제 없이 정상 운행되고 있다. 오른쪽 사진은 2019년 12월 31일 같은 장소에서 ‘2019 제야의 종 타종행사’가 열린 모습.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