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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채널A]‘뻔뻔한 바람둥이 남편’ 사연 신청자와 대화

입력 | 2021-01-04 03:00:00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4일 오후 10시)




낸시랭과 서동주가 스페셜 MC로 나온다. 끊임없이 나타나는 남편의 내연녀들과 전쟁을 치르는 아내. 그런데 남편은 몸매 관리를 하라며 “50kg 넘으면 생활비 깎는다”고 뻔뻔하게 말한다. 모두를 숨 막히게 한 ‘애로드라마’의 실제 사연 신청자가 처음으로 MC들과 대화를 나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