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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축구경기 기다리며 바비큐… 이것도 6인 이하 허용

입력 | 2021-01-05 03:00:00


3일 미국프로미식축구리그(NFL) 캔자스시티 치프스의 안방구장 앞 주차장에서 팬들이 ‘테일게이트 파티’(경기 전 주차장에서 팬들이 모여 음식을 먹는 행위)를 즐기고 있다. NFL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경기장 입장 인원을 전체 수용 인원의 22%로 제한했다. 테일게이트 파티 역시 거리 두기를 준수한 채 그룹당 최대 6명 한도에서 실시되고 있다.

캔자스시티=AP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