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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식인상 대상에 김헌목 대표

입력 | 2021-01-06 03:00:00


경북도는 경주에서 젓갈 가공업체를 운영하는 김헌목 대표(사진)가 최근 해양수산부의 신지식인 대상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김명수 젓갈’의 김 대표는 아버지에게 50년 노하우를 전수받아 최상의 명품 액젓을 생산하며 전통 액젓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왔다.

장영훈 기자 ja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