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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원성 AI 확산에 오르는 계란값

입력 | 2021-01-12 03:00:00


11일 광주 북구 말바우시장 계란 전문판매점에서 소비자들이 계란을 사기 위해 살펴보고 있다. 최근 조류인플루엔자(AI)의 영향으로 유통량이 줄어든 탓에 계란 1판이 6000원을 넘는 등 가격이 급상승 중이다.


광주=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