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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고사장 발열 검사

입력 | 2021-01-14 03:00:00


13일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교원 2차 임용시험이 진행된 서울 동작구 서울공고 고사장에 한 응시생이 들어서자 방역요원들이 발열검사를 준비하고 있다. 27일까지 치러질 이번 시험에는 코로나19 확진자와 자가격리자도 응시할 수 있다.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