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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단신]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 새 회장 정인선

입력 | 2021-01-16 03:00:00


정인선 전 한국실업소프트테니스(정구)연맹 회장(61·사진)이 제27대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 회장에 당선됐다. 협회는 15일 열린 회장 선거에서 정 회장이 유효 투표수 188표 가운데 106표를 얻어 새 회장으로 뽑혔다고 발표했다. 정 당선자는 “소프트테니스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새 회장 임기는 29일부터 2025년 정기총회 전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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