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이 24일 충북 청주 SK호크스아레나에서 열린 핸드볼리그 여자부 광주도시공사와의 경기에서 30-28로 승리했다. 최근 11연승 행진 중인 부산시설공단은 16승 1패(승점 32) 선두로 챔피언결정전에 한 발 더 앞서갔다. 부산시설공단을 추격하던 삼척시청은 대구시청과 23-23으로 비겼다. 12승 3무 2패(승점 27)로 1위와의 격차가 더 벌어졌다. 경남개발공사는 서울시청을 28-25로, 인천시청은 SK를 39-30으로 각각 꺾었다.
김배중 기자wanted@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