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수 SNS 갈무리
방송인 하리수가 화려한 비주얼을 공개했다.
하리수는 지난 2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우리 별별패밀리 성리 신곡 원샷, 정말 최고”라며 “올해는 코로나19가 하루 빨리 사라지고 다같이 시원하게 원샷하는 날이 오길 기원하며”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하리수가 후배인 성리의 신곡을 홍보하며 술잔을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파격적인 히피펌을 한 하리수는 1975년생으로 우리나이 47세임에도 여전한 동안 비주얼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