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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앞둔 상주곶감유통센터

입력 | 2021-01-27 03:00:00


설 연휴를 보름 정도 앞둔 26일 경북 상주시 상주곶감유통센터에서 직원들이 곶감을 포장하고 있다. 전국에서 유통되는 곶감의 60%가량이 상주에서 생산된다고 한다.


상주=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