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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같이 가∼[고양이 눈]

입력 | 2021-02-03 03:00:00


무당벌레 엄마 아빠가 바쁜 듯 앞서 나갑니다. 그 사이 아기 무당벌레들은 엄마를 놓칠세라 같이 가자고 재촉하는 듯합니다.

―서울 영등포구청 별관에서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