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쓰레기로 뒤덮인 해안가

입력 | 2021-02-05 03:00:00


인천 영종도 해안가가 쓰레기 무단 투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 운서동 바닷가 기반 조성이 완료된 도로와 제방공사가 한창인 중산동 해안가 비포장도로에 쓰레기가 수북이 쌓여 있다.

김영국 채널A 스마트리포터 press8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