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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뱃돈’… 설 앞두고 신권 방출

입력 | 2021-02-05 03:00:00


설을 8일 앞둔 4일 오전 한국은행 직원들이 서울 강남구 한국은행 강남본부에서 시중은행에 보낼 설 자금을 옮기고 있다. 이 돈은 은행 영업점을 통해 세뱃돈 등에 쓰일 신권을 찾는 고객에게 전달된다.


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