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요타는 전자식 사륜구동(E-Four) 시스템을 알리는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8일 밝혔다.
도요타 하이브리드 사륜구동 시스템은 별도 전기 모터로 후륜을 구동하는 방식으로, 주행 상황에 따라서 후륜에 토크를 최적으로 배분해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도요타 전자식 사륜구동 시스템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관련 영상을 만나볼 수 있다.
현재 국내에 시판 중인 E-Four 시스템 적용 모델에는 도요타 라브4 하이브리드와 프리우스가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