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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 된 은행나무

입력 | 2021-02-09 03:00:00


인천 남동구는 “수령 800년 넘은 장수동 은행나무(인천시기념물)가 문화재청으로부터 천연기념물 제562호로 지정받았다”고 8일 밝혔다. 높이 28m, 둘레 9m인 은행나무가 노랗게 물든 가을철 모습.


김영국 채널A 스마트리포터 press8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