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크]
■ 벤츠, 강릉에 영동지방 첫 전시장 개장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강원 강릉시에 영동지방 첫 전시장이자 서비스센터를 개장했다고 9일 밝혔다. 강원도에서 춘천, 원주에 이어 세 번째이기도 한 강릉전시장과 서비스센터는 연면적 805m²에 지상 1층, 지하 1층 규모다. 강릉역, 동해대로, 고속도로 강릉 나들목 등과 인접해 속초, 동해, 삼척 등 인근 지역에서 편리하게 갈 수 있다. 개장을 맞아 2월 방문 고객에게는 오리지널 타이어를 40% 할인 판매하고, 첫 정기점검 고객에게는 액세서리 등을 20% 저렴하게 판매한다.
■ 렉서스 ‘뉴LS’ 사전계약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