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대한통운, 사회공헌활동 계획 발표
CJ대한통운은 15일 ‘온택트(Ontact·온라인 접촉)’와 ‘친환경’을 내건 올해 사회공헌활동 계획을 발표했다. 올해까지 5년 연속으로 임직원 사회공헌활동이 누적 2만 시간을 넘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버려진 페트병을 재활용해 친환경 조끼를 만들어 택배기사를 비롯한 일선 업무 현장에 배포한다. 도시 숲을 조성하는 ‘그린맵 캠페인’도 마련했다. 또 온라인을 이용한 ‘외국어 동화책 스토리텔링’, ‘태양광 랜턴 만들기’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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