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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철 한국게임산업협회장 4연임…2023년까지 이끈다

입력 | 2021-02-18 20:00:00


한국게임산업협회는 강신철 현 회장(49)이 연임한다고 18일 밝혔다. 협회는 정기총회를 거쳐 강 회장의 임기를 2023년까지 연장하기로 의결했다. 넥슨 공동대표 출신인 강 회장은 2015년부터 한국게임산업협회장을 맡았으며, 이번이 4연임이다.

이건혁기자 gu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