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 News1
걸그룹 소녀시대 완전체 컴백설이 흘러나온 가운데, SM 측이 결정된 것은 없다고 말했다.
19일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최근 제기된 소녀시대 완전체 컴백설에 대해 “결정된 것은 없다”라고 조심스럽게 입장을 밝혔다.
지난 2007년 데뷔한 소녀시대는 2017년 정규 6집 ‘홀리데이 나이트’(Holiday Night)를 발표한 뒤 개인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한편 소녀시대 멤버들은 가수, 배우, 방송인 등으로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