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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난 보장구, 고쳐주고 살균까지”

입력 | 2021-02-24 03:00:00


23일 서울 서초구 한우리 보장구 수리센터에서 센터 관계자들이 보장구를 점검하고 있다. 서초구는 코로나19로 이동에 불편을 겪는 장애인들을 위해 고장 난 보장구를 수거해 수리·살균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