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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하우스는 벌써 봄

입력 | 2021-02-25 03:00:00


24일 부산 기장군 고촌양묘장의 대형 비닐하우스 관리인이 팬지 등 봄꽃에 물을 주고 있다. 이곳에서 재배한 20만 그루의 꽃은 부산 서면교차로와 연산교차로 등 주요 교차로와 도심 화단에 옮겨 심어 봄 향기를 전한다.

박경모 기자 mom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