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연© 뉴스1
가수 채연이 초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채연은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좀 봐줘요 실장님’ 번외편”이라며 “나도 밥 줘요 최실장님”이라고 남겼다.
이어 “아니 나는! 왜 혼자 비비고 있는데~”라며 “밥 비비면서 혼자 뭐라뭐라 혼잣말 하는 것 공개할까하다가 소리 껐어요”라고 덧붙였다.
특히 채연은 1978년생으로 올해 한국나이로 44세임에도 20대 같은 피부에 초동안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채연은 지난 2003년 데뷔해 ‘둘이서’ ‘다가와’ 등의 히트곡을 내고 큰 사랑을 받았으며 현재까지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