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표준FM ‘박준형, 정경미의 2시만세’ 보이는라디오 화면 갈무리 © 뉴스1
가수 양준일이 최근 목 수술을 받은 것에 대해 얘기했다.
4일 오후 방송된 MBC 표준FM ‘박준형, 정경미의 2시만세’에는 가수 양준일이 게스트로 출연해 진행자들인 박준형, 정경미와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양준일은 최근 목 수술을 받은 것에 대해 “제가 목에 혹이 생겼다”라며 “그 혹이 자꾸 커져서 수술을 하지 않으면 큰 일이 날 수 있다고 해서 제거 수술을 했다”라고 얘기했다.
한편 양준일은 지난달 22일 미니앨범 ‘데이 바이 데이’(Day By Day)를 발표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