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쇼핑 플랫폼 몽땅뚝딱(이하 '뚝딱')은 정통 돈까스 프랜차이즈 '1's 카츠곳간(이하 '카츠곳간')과 지난 2월 서울 성수동 플래그십 매장 인테리어 공사를 진행한 데 이어 신도림 본점 이전 인테리어 공사를 추가 계약했다고 4일 밝혔다.

카츠곳간을 운영하는 ㈜푸름파크 박기원 대표는 “뚝딱의 인테리어 큐레이터 시스템을 통해 만족스러운 인테리어 결과를 얻어서 이번 본점 이전 공사도 진행하게 되었다”며 “향후 신규 매장도 뚝딱을 통해 인테리어 공사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카츠곳간은 성수낙낙점, 관악점, 킨텍스점, 홍대점, 사우동점 등의 매장을 두고 있다.
뚝딱 인테리어 팀 김종성 책임은 “인테리어 공사의 핵심은 신뢰와 만족스러운 결과를 제공하는 것이다”라며 “카츠곳간 성수낙낙점의 경우 인테리어 공사 결과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 이번에 추가 공사 계약이 진행되었다”고 말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