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2.24 © News1
대표적 암호화폐(가상화폐)인 비트코인이 소폭 상승, 다시 5만 달러 선을 돌파했다.
암호화폐 시황을 중계하는 미국의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8일 오전 6시30분 현재(한국시간 기준) 24시간 전보다 3.07% 상승한 5만5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2시간 전 비트코인은 5만1000달러 선을 돌파하기도 했다.
비트코인은 지난 3일 5만 달러 선을 다시 돌파한 이래 5일 4만6000 달러 대까지 떨어졌다 이날 다시 5만 달러 선을 돌파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