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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 암호화폐(가상화폐)인 비트코인이 5만5000달러 선마저 돌파하며 신고가 경신을 눈앞에 두고 있다.
비트코인은 10일 오전 10시 현재(한국 시간 기준) 미국의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보다 6.26% 급등한 5만5895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앞서 이날 오전 7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5% 급등한 5만4372달러를 기록하고 있었다. 비트코인이 불과 몇시간 만에 5만5000달러 선마저 돌파한 것이다.
비트코인의 최고점은 지난달 22일 기록한 5만8287달러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