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적도 기니의 바타 지역의 몬동 콴토마 군 막사의 대폭발 장면을 보여주는 TVGE. ©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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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부가 대폭발 사고가 난 아프리카 중서부 적도기니에 20만 달러(2억 2700만원)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기로 했다.
외교부는 11일 보도자료를 내고 “정부는 적도기니 바타시에서 발생한 대규모 연쇄 폭발로 피해를 입은 적도기니를 돕기 위해 총 20만 달러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지난 7일 적도기니 바타시에 있는 은코아 은토마 군기지에서 대폭발이 발생해 사망자 100여명과 부상자 700여명이 나왔다. 바타시는 적도기니 인구의 약 60%(140만명)가 거주하는 경제중심도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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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