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경기 광명 신도시 예정지 일대에서 한 인부가 최근 심어진 묘목 위로 검은 부직포 작업을 하고 있다. 광명=박영대기자 sannae@donga.com
경기 광명 신도시 예정지 일대 모습. 비닐하우스 내부에 나무묘목이 심겨져 있다. 광명=박영대기자 sannae@donga.com
LH직원이 소유한 것으로 알려진 경기 시흥 과림동 위성사진.<국토지리정보원>
LH직원이 소유한 것으로 알려진 경기 시흥 과림동 ‘전’은 검은 부직포위로 나무 묘목 수 천 그루가 심어져있다. 시흥=양회성기자 yohan@donga.com
LH직원이 소유한 것으로 알려진 경기 시흥 과림동 위성사진. <국토지리정보원>
LH직원이 소유한 것으로 알려진 경기 시흥 과림동 땅에 검은 부직포위로 심어진 묘목. 시흥=양회성기자 yohan@donga.com
LH직원이 소유한 것으로 알려진 경기 시흥 무지내동 위성사진.<국토지리정보원>
LH직원이 소유한 것으로 알려진 경기 시흥 무지내동 땅에 나무가 심겨져 있다. 시흥=양회성기자 yohan@donga.com
LH직원이 소유한 것으로 알려진 경기 광명 노온사동 임야 위성사진.<국토지리정보원>
경기 광명 노온사동 임야는 최근 벌목이 된 것으로 보인다. 광명=김동주기자 zoo@donga.com
김재명 기자bas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