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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음식 만드는 ‘똑똑한 공유주방’

입력 | 2021-03-12 03:00:00


11일 KT의 식음료(F&B) 특화 플랫폼인 ‘스마트 그린키친’이 적용된 서울 서대문구 배달형 공유주방 오키로키친에서 조리사들이 주문 음식을 조리하고 있다. KT는 통합관제 솔루션을 통해 공기 질 유지, 배달원 방역 등을 지원한다.


KT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