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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수호의 날’ 앞두고… 천안함 46용사 묘역 정리

입력 | 2021-03-25 03:00:00


‘서해수호의 날’을 이틀 앞둔 24일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 천안함 46용사 묘역에서 해군본부 장병들이 순직 장병들의 묘역을 정리하고 있다. 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과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도발 당시 희생된 군 장병 55인을 추모하기 위해 매년 3월 네 번째 금요일로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올해는 26일이 제6회 서해수호의 날이다.

대전=홍진환 기자 jean@donga.com